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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 시스템 전환요구의 신호입니다. 올댓에코는 참여하여 실행 가능한 구조, 기술보다 중요한 '신뢰 기반의 선택'을 중심의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는 단순 감축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 참여, 사회적 수용성을 모두 아우르는 접근에서 출발해야 지속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기후문해력, 글로벌 기후 규제 대응, RE100 이행 등 복합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는 곧 대한민국의 산업구조 전환에 작은 물꼬가 되고 있습니다.
※ 당사 플랫폼의 구체적 구조 및 기술 내용은 특허 보호 및 글로벌 IP 전략에 따라 비공개를 원칙으로 합니다.
2025년 5월 말, 올댓에코는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철학과 기술 비전을 외부에 소개할 준비를 마쳤었으나 게재는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 준비 과정에서 에너지와 기후 위기에 대한 선도적인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당시엔 국가 차원의 탈 화석연료 구조 전환 정책이 대중에 발표되기 전이었습니다. 올댓에코는 앞서 준비가 되어 있었고, 지금은 세상도 전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A New Question and a New Structure for the Climate Crisis
The climate crisis is not merely an environmental issue—it marks the starting point of a fundamental societal shift. At All That ECO, we design our platform not around declarations, but around executable structures, and above all, the principle of trust-based technology.
We believe that carbon neutrality must go beyond reduction technologies. It must begin with an approach that encompasses user participation, and social acceptability.
By integrating climate literacy, global regulatory responses, and RE100 implementation, we are building a participatory climate system that addresses multiple demands simultaneously. This is already helping to open a new path toward structural transformation in Korea’s industrial landscape.
※ The core technical structure and functions of ours remain strictly confidential in accordance with our 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 and global IP strategy.
In May 2025, All That ECO prepared a full-length interview for publication in a national monthly magazine. Although the piece was ultimately not published, the effort reflected our early commitment to open dialogue on climate transition and energy democratization—before the nation’s policy emphasis on structural transition was publicly announced.
We believe timing matters.
Back then, we were ready to speak.
Today, the world is ready to listen. We are expanding a validation system based on users’ climate actions, moving toward a more refined and trustworthy ecosystem.
Turning the climate crisis into technology, and technology into trust—All That ECO is a platform that begins with questions and answers through action.
“A society where technology understands people, and people lead change through technology.”
Together, we are building it—right now.
All that ECO is awarded for Korea ESG Grand Prize in 2024 by Korean ESG Association and Electric Newspaper. (Dec, 2024) Thank you for all!
All That ECO is a leading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sustainability and environmental consulting services. Dedicated to fostering eco-friendly practices and sustainable management strategies, the company provides cutting-edge expertise in climate and ecological research,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consulting, carbon management, and energy efficiency solutions. Recognized for their innovative approach, All That ECO was honored at the 2024 Women's Invention Expo Awards (South Korea) and for Korea ESG Grand Prize in 2024, further solidifying our position as a trailblazer in environmental advocacy.
The company actively collaborates with multiple global partners to drive impactful change, offering services such as ESG performance diagnostics, materiality assessments, strategic coaching, and sustainability reporting. Our work also includes guiding clients through international regulations like the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and addressing biodiversity challenges. Looking ahead, All That ECO is working diligently towards ambitious 2025 goals, aiming to establish partnerships with various multinational companies both within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By combining innovative solutions, expert workshops, and a commitment to educating communities, All That ECO continues to lead the charge toward a sustainable and equitable future. For more details, visit the official website: https://allthateco.com/.
With love,
Helena Suhyun Jeong
There's much to see here. So, take your time, look around, and learn all there is to know about us. We hope you enjoy our site and take a moment to drop us a line.
(주)올댓에코 All that ECO 정수현 대표는 지난 2월 13일 세종시 청사 산업자원통상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계 에너지 정책 동향'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 에너지 안보가 더욱 절실합니다.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도 국산화를 강화해가야 합니다. 더불어 계획부터 폐기까지 전과정에서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등 ESG 방침을 따라 지속가능해야 하겠습니다.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는 관계자들의 꼼꼼한 운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올댓에코 All that ECO가 한국ESG학회, 국회ESG포럼, 전자신문 등이 주최한 2024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기업E부문에서 기업경영 ESG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대정신인 한국의 ESG발전에 크게 공헌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우리의 터전인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가웠습니다. 큰 상을 받음은 영광이고 영예로운 일입니다. 더욱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신문 기사 전문 클릭
풍력발전은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요소입니다. ESG 원칙과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합해 땅과 바다 환경,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주민과의 소통,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블레이드 재활용 등 기술적 개선이 필요합니다. 모든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에너지 성능 인증(EPC)과 운영 에너지 인증(DEC)을 사용합니다. EPC는 건물의 에너지 소비 잠재력을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하며, 이 정보는 매매 시 필수적으로 제공됩니다. DEC는 실제 운영 중인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측정하여, ... 두 인증 모두 지속 가능한 건축과 운영을 촉진하고,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기후위기 이슈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이 기업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몰고 올 것. 인간 경제는 자연에 전적으로 의존. 건설, 농업, 식음료, 패션, 제약 등 기업은 자연의존도가 보다 높아. 공급망에서 생물다양성 보존과 회복에 노력하는 협력사를 선도적으로 선정하고 관리해야.(정수현, 생물다양성 이슈 보고서) / 탄소중립, 공급망 평가 툴 EcoVadis, 친환경, ESG 강의 및 컨설팅 협력 문의
탄소중립 친환경주의 2024년 주목해야 할 ESG 관련 규제 .. CBAM.. ESG 평가 보고서 기후 및 생물다양성 글로벌 공시대응 ESG 강의 컨설팅 EcoVadis 교육강의
환경부, 탄소중립위한 '탄소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통과 ... 친환경, ESG 컨설팅 CBAM 등 글로벌 탄소세 대응 교육 요구
글로벌 각국이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세 등을 무역장벽으로 내세우는 가운데, 정부는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우리 기업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지원을 ... CBAM 탄소배출권가격 ESG컨설팅 친환경교육으로 인식강화해야 ... ESG 평가 EcoVadis 강의 컨설팅
IEA의 2024 Global Energy Review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 세계 화석연료 소비의 절반 가까이(47%)를 중국과 미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140엑사줄(EJ), 미국은 76EJ, 인도는 35EJ를 소비하며 화석연료 사용 상위 3개국으로 기록되었다. 이러한 수치는 산업구조와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이 여전히 에너지 소비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아이슬란드·부탄·노르웨이 등 일부 국가는 전체 에너지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이미 탈탄소화했다. 특히 아이슬란드, 알바니아, 에티오피아는 전력 생산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달성하며, 지리적 특성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재생
IEA의 2024 Global Energy Review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 세계 화석연료 소비의 절반 가까이(47%)를 중국과 미국이 차지했다. 중국은 140엑사줄(EJ), 미국은 76EJ, 인도는 35EJ를 소비하며 화석연료 사용 상위 3개국으로 기록되었다. 이러한 수치는 산업구조와 경제규모가 큰 국가들이 여전히 에너지 소비의 중심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반해, 아이슬란드·부탄·노르웨이 등 일부 국가는 전체 에너지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이미 탈탄소화했다. 특히 아이슬란드, 알바니아, 에티오피아는 전력 생산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달성하며, 지리적 특성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활용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는 수력이나 지열 같은 천연자원을 적극 활용하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있어 모델로 평가받는다.
한국 역시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탈화석연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2005년 약 488만 toe(석유환산톤)을 기록한 이후, 2010년에서 2015년 사이에 생산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활동 위축으로 일시적인 감소를 겪었으나,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약 1,700만 toe 이상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2005년 대비 약 4배에 달하는 생산량을 달성하였다.
한국의 에너지 전환은 아직 진행 중에 있으나, 이미 변화의 흐름에 올라서 있으며 향후 방향성 또한 분명하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 화석연료 발전 감축, 탄소배출 저감 기술 투자,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친환경 정책에 그치지 않고, 국가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한국이 신재생에너지 기술 혁신과 투자를 확대하며 국제적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탈화석연료 선도국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올댓에코는 이러한 전환의 여정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C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합의한 기한이 바로 2050년이다. ‘탄소중립(Net Zero)’이란 개인이나 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총량을 흡수량과 같게 만들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배출된 온실가스와 이를 상쇄할 수 있는 흡수 또는 제거 활동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안타깝게도 2024년에 처음으로 지구 평균 기온이 1.5°C를 초과하였지만, 파리협정에서 정한 장기 평균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당장 목표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비록 이처럼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이더라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C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합의한 기한이 바로 2050년이다. ‘탄소중립(Net Zero)’이란 개인이나 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의 총량을 흡수량과 같게 만들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배출된 온실가스와 이를 상쇄할 수 있는 흡수 또는 제거 활동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안타깝게도 2024년에 처음으로 지구 평균 기온이 1.5°C를 초과하였지만, 파리협정에서 정한 장기 평균적인 수치이기 때문에 당장 목표가 실패한 것은 아니다. 비록 이처럼 기후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이더라도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확충 등 같은 새로운 기술적, 경제적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실적으로 온실가스 ‘넷 제로(Net Zero)’ 달성이 가능한 일일까? 이 목표는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전 지구적인 과제이므로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미국의 공급망 규제 등 해외 규제가 강화되고 있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기업에 대한 투자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먼저, 탄소중립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다. 따라서 규제 대응과 인증 확보를 통해 기업은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ESG 데이터 기반의 금융 유치 등 경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시장 내 기업 가치와 브랜드 충성도를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결국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목표가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다. 올댓에코와 함께 이러한 길을 걸으며, 함께 노력하며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 모두의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SG 경영이란 기업이 단순히 재무적 성과를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그리고 거버넌스(Governance)라는 세 가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이다. 이는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법과 윤리의 준수 등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인 신뢰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생존에 직결된다.
오늘날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적인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얼마를 투자하여 얼마를 벌었는가를 더 집중했던 반면,
ESG 경영이란 기업이 단순히 재무적 성과를 넘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그리고 거버넌스(Governance)라는 세 가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이다. 이는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보호, 법과 윤리의 준수 등을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인 신뢰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생존에 직결된다.
오늘날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경영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기업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적인 정량 지표를 기준으로 얼마를 투자하여 얼마를 벌었는가를 더 집중했던 반면, 기후변화, 소비자의 변화 등 새로운 사회의 분위기가 기업들의 중요 가치들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자원 고갈 문제, 강화되는 각종 규제들이 환경적 책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동시에 인권과 노동 이슈, 소비자 가치관 변화, 지역 사회와의 상생 등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한다. 또한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투명한 의사결정, 리스크 관리, 투자자 신뢰 확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이미 이러한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IT 기업들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RE100을 달성하거나 추진 중이며,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포용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재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사외이사 및 여성 임원의 참여 확대, 내부고발 제도 운영 등 투명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SG는 기업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일상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소비자는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함으로써 환경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다. 또한 윤리적 브랜드를 선택하는 가치 소비와 노동 환경을 고려한 직장 선택은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행동이 된다. 투자자들 역시 투명한 경영과 책임 있는 기업을 선호하며, 이는 시장의 건전한 발전으로 이어진다.
ESG 경영은 결국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기업의 약속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 방향이다. 올댓에코는 이러한 가치 아래 ESG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반 영업 시간 중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월 | 오전 09:00 – 오후 05:00 | |
화 | 오전 09:00 – 오후 05:00 | |
수 | 오전 09:00 – 오후 05:00 | |
목 | 오전 09:00 – 오후 05:00 | |
금 | 오전 09:00 – 오후 05:00 | |
토 | 종료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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